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806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 로마서 2:6-7 | 탈무드의 가르침 | 유대인 랍비 라그바오메르 축제 | 미라클모닝TV | 강동성서침례교회 | 최육열목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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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조금씩꾸준하게 #탈무드 #미라클모닝TV 유대인들에게 랍비는 어떤 의미일까요? 유대인들에게 랍비는 어떤 의미인가 하는 것은 지난 4월 29일 밤 이스라엘에서 이번에 코로나19 마스크에서 벗어나 수만명이 모여 성지순례 행사의 대규모 축제를 벌이다가 최소 44명이 압사를 당하고 10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응급구조대가 급파되고 헬기까지 동원해서 부상자들을 병원에 옮기는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축제가 끔찍한 재앙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유대인들은 이 날의 축제가 랍비 라그바오메르를 기념하기 위해 이스라엘 북부 메론산에 수만명의 초정통파 신도들이 몰린 가운데 일어난 것입니다. 라그바오메르는 히브리어로 ‘오메르’ 즉 유월절 둘째 날부터 칠칠절에 이르는 7주간의 33번째 날을 말하는 것이며, 유대력으로는 두 번째 달인 이야르의 18번째 날을 말합니다. 이 날은 2세기에 사망한 유대 랍비 시몬 바 요차이를 기리는 축제일이었습니다. 시몬 바 요차이 랍비는 탈무드를 처음으로 편집한 랍비 아키바의 제자로 유대 법과 윤리학에 정통한 랍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인은 랍비를 엄청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탈무드와 유대 역사를 통틀어 단연 두각을 나타낸 2세기경의 랍비 아키바는 원래 양치기였는데 훗날 당대의 가장 뛰어난 학자이자 지도자, 순교자가 된 랍비입니다. 다른 여러 현자들과는 달리, 랍비 아키바는 학자 집안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탈무드에 따르면 그는 중년기에 접어들 때까지도 문맹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랍비가 아키바 랍비가 그렇게 놀라운 랍비가 된 과정에 대해서 말하는데, 아키바는 나이가 마흔이 되기까지 배운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우물가에 서 있다가 주위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이 돌을 움푹 파이게 했나요?” “날마다 똑똑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이 아닐까요..” 아키바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깜짝 놀랄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드러운 저 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똑똑 떨어져 돌을 닳게 하고 움푹 파이게 할 수 있다면 강철 같이 견고한 토라의 말씀은 부드러운 살과 피로 이루어진 내 심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 라고 했습니다. ------------------------------------------------------------------------------------------- 한 줄 감동을 마음에 새기고 한 줄 감동을 노트에 기록하며 한 줄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이 미라클 모닝이다. 강동성서침례교회 http://kbbc.kr 모바일 홈피 http://m.kbbc.kr 연락처: 02.488-9592 온라인 헌금 안내 : 농협 100040-51-003972 강동성서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