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Portugal Travel-Lisbon[포르투갈 여행-리스본]붉은 다리, 예수상/Cristo Rei/Statue/Vasco da gama/Salazar Bridg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벨렘 탑을 지나 테주 강을 걷다보면 발견기념비를 만나게 된다. 52m의 기념비는 화려한 발견의 시대를 열어 준 엔리크 왕자나 바스코 다 가마와 같은 탐험가를 기리고 있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기념비 앞 광장에 새겨진 탐험가들의 항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500년 전, 세계 전역에 식민지를 가졌던 해상왕국 포르투갈만이 그릴 수 있는 지도다. 대항해 시대는 갔지만 식민지는 남았다. 1960년대, 아프리카 식민지의 독립 열기는 오히려 포르투갈 본토에 대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혁명의 이야기는 강 건너에서 시작된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닮은 붉은 다리. 40년 전까지만 해도 건설 당시 총리의 이름을 따와 살라자르 다리로 불렸다. 강을 건너면 리스본을 향해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예수상을 만날 수 있다. 28m높이의 거대한 예수상 역시 살라자르 총리 시절에 만들어졌다. 살라자르가 총리로 재임한 기간은 무려 36년. 독재 시기였지만, 한편으론 경제성장을 누리던 때이기도 하다. 지난 십여 년 간 예수상을 지키고 있다는 수녀님은 이 시기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줬다. “하루는 어르신들이 예수상을 보러 오셔서 벽에 입을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봤죠. ‘왜 벽에 입을 맞추세요?’ 그분이 말하기를 ‘내가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예수상 건설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는 광고를 보고는 사탕 사먹을 돈을 다 기부했지. 그 때 사탕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결국은 그 사탕들이 이렇게 많은 돌이 됐으니 여기 입을 맞추는 거라우‘” “그렇게 1959에 개관을 했어요. 건설만 해도 10년 걸렸죠.” 살라자르가 결정하고 온 국민이 힘을 모아 만든 예수상. 하지만 이젠 리스본 어디서에도 살라자르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리스본의 상징인 이 다리도 이름을 바꿨다. “살라자르는 대단한 사람이었죠. 하지만 문제가 있었죠. 모든 사람은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독립 같은 문제죠. 전쟁을 계속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죠.” [English: Google Translator] Walk past the Tower of Belem teju river meets the Monument to the Discoveries. 52m of the monument is to honor the explorers such as Enrique gave the prince opened the era of the brilliant discovery or Vasco da Gama. Climb on the rooftop observation deck can see the routes of explorers engraved on the square in front of the monument at a glance. 500 years ago, only the maritime kingdom of Portugal had colonies throughout the world to draw the map. It went against the colonial era remained. 1960, stand the heat of the African colonies rather it aroused Revolution in mainland Portugal. The story of the revolution begins in the river. Red Bridge resemble the Golden Gate Bridge in San Francisco. Even 40 years ago it was called the name of the building at the time Prime Minister Salazar bridge in Tawau. Across the river you can meet yesusang standing with open arms towards Lisbon. Yesusang enormous height of 28m were also made in the days of Prime Minister Salazar. Salazar period in office as prime minister is a whopping 36 years. But the dictatorship period, when one hand is also enjoyed economic growth.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8-포르투갈04-13 붉은 다리, 거대한 예수상이 지닌 혁명의 역사/Cristo Rei/Christ the King statue/Padrao dos Descobrimentos/Vasco da gama/Enrique/Salazar Bridge/Ponte 25 de Abril/25th of April Brid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임종윤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8월 August [Keywords] 유럽,Europe,,포르투갈,Portugal,Portugal,Portuguese Republic,임종윤,2014,8월 August,리스보아,Lisboa,Lisboa,Região de Lisb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