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몸살나는 손맛! 걸면 120~130cm! 소삼부도 부시리 선상찌낚시 [디낚TV 취재브리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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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권 먼바다 섬인 삼부도는 인접한 거문도와 함께 남해서부권 부시리선상찌낚시 조황을 주도하는 출조지다. 남해서부권 부시리선상찌낚시에서 삼부도 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안경섬 ‧ 홍도가 남해동부권 부시리선상찌낚시에 미치는 영향력 못지 않게 크다. 삼부도권에는 씨알과 마릿수 재미를 겸비한 부시리선상찌낚시 특급 명당이 즐비하다. 그중 단골꾼들이 공략 1순위로 꼽는 포인트가 지난 4월 28일 광양 낚시갤러리 회원들과 함께 다녀온 소삼부도 보찰여 북서쪽 해상이다. 소삼부도 보찰여 북서쪽 해상은 수심이 20~25m 정도로 깊고 조류가 원활한 데다 규모 큰 수중여까지 매우 잘 발달돼 있어 부시리 서식지로 여건이 뛰어나다. 빼어난 포인트 여건에 걸맞게 실제 조황도 좋아 시즌 내내 대형급 입질이 꾸준하게 이어진다. 단골꾼들이 꼽는 소삼부도 해상 부시리선상찌낚시 최고 시즌은 4~5월, 두 달이다. 120㎝가 넘는 대물이 조황을 주도하는 데다 140㎝ 이상 되는 초대형급까지 수시로 모습을 드러내는 때라 이 시기를 기다리는 낚시인이 많다. 이 시기에 조황이 유난히 좋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산란기 직전이라 대형급들이 어느 때보다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한다는 게 그 이유다. 부시리 산란기는 5~8월로 알려져 있다. 취재일에도 소삼부도 보찰여 북서쪽 해상에서 올라온 부시리 모두 120㎝가 넘는 굵직한 씨알을 자랑했다. 최대어는 광양낚시갤러리 오성록 실장이 정오 무렵에 낚은 133㎝급이다. 오성록 실장은 낚시를 시작하고 30분 정도 지났을 때 140㎝급으로 예상되는 거물을 걸었지만, 힘겨루기 과정에서 카본라인 18호 목줄이 저항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광양 낚시갤러리 오성록 실장 현장 채비) 낚싯대 : 엔에스 프로토타입 부시리 전용대 ‘알바트로스 VIP 거대 6-480’ 릴 : ‘스텔라 30000’ 원줄 : 나일론 18호 어신찌 : G2~000(쓰리제로) 구멍찌 밑채비 : 카본라인 18호 목줄 + 부시리 전용 15호 바늘 미끼 : 크릴 1마리 취재 :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신중대 취재팀장 취재협조 : 광양 낚시갤러리 010-9451-8006 고흥 외나로도 이스크라호 010-7929-0737 #부시리, #선상찌낚시, #대물 부시리, #대부시리, #부시리낚시, #부시리 선상낚시, #부시리 선상찌낚시, #부시리낚시 채비, #부시리 배낚시, #낚시, #바다낚시, #월간 바다낚시,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디낚, #디낚티비, #디낚TV, #di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