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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인터뷰 #정희민 #예술가 #인터뷰 #현대미술 시적 추상의 예술적 어휘를 구현하는 정희민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 에코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신작 회화 3점과 입체 조각 3점을 선보입니다. 상대방의 언어를 되풀이할 수 밖에 없는 에코의 기구한 운명은 언어가 지닌 한계, 특히 디지털 기반의 정보체계가 가진 언어적 한계를 상징하는 메타포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디지털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일종의 캔버스 스케치를 제작하고, 단면이나 표면으로 분해된 디지털 오브제를 그려냅니다. 이러한 단면들은 투명한 겔 미디엄을 통해 물질화되며 막을 형성합니다. 파스텔 색조를 입기 전의 물감 덩어리들은 구겨지거나 꼬집히며 캔버스 위에 걸쳐지고 흘러내리며 주름집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본래 디지털로 고안된 오브제에 대한 공명으로써 캔버스 위에 자리하고, 이로써 작가는 정물화라는 관습적 회화 장르를 재구성하기에 이릅니다. 정희민은 자신의 작업을 정통 회화 기법의 연장선상에 위치 시키며, “회화는 긴 역사성을 고려할 때 우리가 보고 지각하는 방식의 변화를 감지하는 데에 용이한 매체입니다. 그래서 매력적인 매체” 라고 덧붙입니다. 작가의 입체 조각 작품 또한 지속적인 회화적 실험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조각 작품의 선들은 마치 생체 구조를 연상시키며 이는 뼈에서 돌이 되어버린 에코의 마지막 신체 변형을 상기합니다. 촬영협조 : 타데우스 로팍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