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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 #수노(Suno) #음악 #브랜딩 작사 : 한낮의 해바라기 / 작곡 : 수노 / 프로듀싱 : 안토니오 [Verse 1] 아지랑이 같은 낯선 온기가 닫아 둔 마음에 스며들었어 혹시 네가 돌아온 걸까 괜히 문 앞에서 한참 서 있었어 창문 틈으로 햇살 몇 줄기 낯설게 내 어깨에 기대 오고 한동안 잊고 지내던 이름이 입술 끝에서 맴돌다 사라져 [Pre-Chorus] 다시 올 리 없다는 걸 알면서 왜 자꾸 심장은 먼저 믿을까 [Chorus] 그대일까 가슴이 뛰었는데 그냥 봄이었네 또 봄이었네 매년 똑같이 오는 계절인데 왜 너만은 오지 않는데 햇살이 널 닮아 따뜻해서 잠깐 속아 버렸나 봐 돌아오지 않을 사람인데 난 아직 거기 서 있네 [Verse 2] 거리마다 꽃이 피어나고 사람들은 웃으며 지나가도 나만 혼자 겨울에 남아서 네가 떠난 날을 반복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대도 너만은 지워지질 않아서 잊었다고 말해 놓고선 봄만 오면 다시 아파져 [Pre-Chorus] 혹시라도 마주칠까 봐서 괜히 익숙한 길만 돌게 돼 [Chorus] 그대일까 발걸음 멈췄는데 그냥 바람이네 또 바람이네 수없이 스쳐 가는 사람들 속에 왜 너만은 없는 건데 벚꽃이 흩날려 눈물 같아 괜히 하늘만 보다가 돌아오지 않을 사람인데 난 아직 널 부르네 [Bridge] 혹시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봄을 미워할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다른 손을 잡고 있을까 [Final Chorus] 그대일까 오늘도 그랬는데 그냥 봄이었네 또 봄이었네 수없이 나를 속이고 가도 난 또 기다리고 있네 매년 똑같이 오는 계절처럼 너도 올 것만 같아서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난 아직 사랑하나 봐 [Outro] 창문 틈으로 햇살 몇 개가 조용히 방 안에 내려앉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나가네 그냥 봄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