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순찰 1km마다 500원 적립…‘우리 동네 순찰 뱅크’ / KBS 2022.04.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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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괴산의 한 농촌마을에서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가 순찰 활동을 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순찰 활동을 한 거리만큼 적립금이 쌓이에 되고, 이를 현금으로 바꿔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형광색 조끼를 입은 자율방범대원들이 경광등을 단 승합차에 올라탑니다. ["출동할까요? 가시죠."] 홀로 사는 노인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경찰 신고에 이 지역 자율방범대가 나섰습니다. 출발 5분 만에 승합차가 도착한 곳은 한 골목의 식당 앞, 경찰 순찰 차량이 먼 거리에 있고, 자칫 출동이 늦어지면 노인이 실종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조관식/괴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 "지구대에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저희들이 출동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인을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 준 뒤, 자율방범대원은 곧바로 순찰일지를 작성합니다. '이동한 거리는 20km'. 1km당 500원의 마일리지가 적용돼 만 원의 포인트가 쌓였습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고안한 이른바 '우리 동네 순찰 뱅크'로 농협은 연간 6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1년에 두 차례 현금으로 바뀌어 홀로 사는 노인 등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전달됩니다. [김태국/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농정지원단장 : "치안 강화도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한다는 취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써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2016년부터 이와 비슷한 이른바 '한걸음 나눔 순찰제'가 시행돼 지금까지 2억 천만 원을 모아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지원하고 혈액암 아동의 수술비를 도왔습니다. KBS 뉴스 김나연입니다. 촬영기자:김장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