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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동영상1, 성남시청 온누리대강당 김가중 식 특수테크닉 촬영 대박을 위한

특강동영상1, 성남시청 온누리대강당 김가중 식 특수테크닉 촬영 대박을 위한 한국사진방송에선 오는 11월19일(토) 성남시청 온누리 대강당에서 열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지부장 김시묵, 사무국장 조현관) 사진강좌의 특강부문에서 실시되는 특수테크니컬 촬영회 ‘빛으로 그리다’를 앞두고 두 번의 한사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탄은 지난 11월1일(화) 오후6시 한사방 사무실에서 많은 작가들이 가득 찬 가운데 라인의 미학 부분을 중점적으로 노출의 미스터리에 대하여 실시되었고, 제2탄인 ‘김가중식 테크니컬 미장센 포토의 원리’는 11월8일 오후7시 촬영 전반에 걸쳐 연출될 부분을 체크하고 주요사안에 대해서 체험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빛으론 그린 그림 ‘펜 라이팅’ 이 작업은 매우 쉽다. 어두운 방(암실)에서 빛이 움직이면 그것이 필름( 감광유제, 지금은 CCD 칩)에 그 흔적이 남는다는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 스트로보를 이용한 ‘멀티스트로보 오픈 플레시 테크닉’ 태양빛과 맞먹는 강력한 휴대용 조명인 스트로보의 섬광을 이용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작업할 수 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다중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데 어두운 방에서 섬광이 번쩍일 때 마다 필름( 감광유제, 지금은 CCD 칩)에 그 흔적이 남는다는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 B(벌브)셔터의 원리 광학이론에서 빛은 축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셔터를 길게 열어두면 미세한 빛이라도 명암이 뚜렷한 이미지로 필름에 기록해 낼 수 있다. 이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하여 카메라의 셔터를 길게 열어두고 빛의 궤적이나 섬광 혹은 다중적인 이미지를 필름에 기록하여 아주 색다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한국사협성남사진강좌와 특수테크니컬촬영회에 대한 자세한 요강은 한국사진방송- 주요행사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 이 행사와 관련 사전 세미나(제1차 특강)에 대한 동영상은 한국사진방송- 보물창고 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 *** 이날 스트로보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특히 멀티다중 스트로보와 스트로보의 원리와 셔터속도와의 관계에 대해서 체험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스트로보의 가이드 넘버(GN= fXm)dp 대해서 그리고 선막동조와 후막동조에 대해서 더욱 자세한 원리는 겨울동안 집중특강을 기획하여 아주 자세히 완전한 이해를 돕도록 할 예정이다. 성남 특수촬영회는 B셔터(벌브)에 대해서도 익혀 두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펜라이팅의 라인라이팅 촬영과 그리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동작의 결정적인 순간은 스트로보를 이용하여 얼음처럼 섬세하게 표현해 보려고 한다. 오에도 멀티 다중 펜 라이팅 테크닉 등은 주로 B 셔터를 이용하여 작품으로 형상화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짚고 넘어갔다. 또 하나 이날 기대해 볼만한 작품 있는데 바로 하늘하늘 비치는 천으로 감싼 인체다. 특히 줄무늬 천으로 인체를 감싸고 세차게 당겨 임펙트를 준다면 그 주름이나 인체의 요철 등 아주 메타포한 작품이 예상된다. 성남 테크니크 촬영화 빛으로 그리기 요강 외 바로가기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이나 한국사진방송- 보물창고 난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 *** 이번 촬영회의 주요 콘셉트는 라인라이트가 설치된 특수한 옷을 입고 추는 라이팅 댄스다. 방송인 구준엽에 의하여 널리 알려진 이 빛의 댄스는 사진으로는 처음으로 촬영되는 것이 아니가 싶다. 아마도 무척 이색적인 사진이 나올 것 이라고 보는데 크게는 세 가지의 방식이 사용될 것 같다. 주어진 노출을 최대한 활용하여 옷에 설치된 라인라이팅을 살려내는 것이다. 윤곽선만으로 표현된 이미지들은 우리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이유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은 같은 속성임에도 여러 가지 사로 다른 면을 포함하는데 이를 필자는 ‘사물의 다면성’이라고 규정한다. 각설하고 어떤 게슈탈트를 적나라하게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어도 좋겠지만, 극히 일부분만을 보여주고 나머지 더 많은 부분을 은유로서 유추, 추리해서 인식하게 한다면 우리들은 이 이미지에서 상당한 묘미를 느끼게 한다.(메타포) 라인라이트의 라인만 살려서 촬영하는 것은 일단은 무지 쉽다. 필자가 오래전에 롯데아일랜드 건물에 설치된 라인라이트를 촬영하여 전시를 하면서 대박(?)을 냈는데 이때 이 라인을 살리기 위하여 사용한 노출은 조리개 F11, 셔터속도 1/2초다. 이번 성남에서 하는 라이팅 댄스의 노출도 이와 흡사할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그것은 그날 실험해보면 노출 값을 금새 알 수 있고 노출의 기준이 선다면 다양한 작품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방법은 셔터속도를 저속으로 설정하여 이 라이팅이 흔들리게 하는 것이다. 흔들린 궤적도 무척 색다른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데 이때의 셔터속도는 1/30초~1/1가지 다양하게 설정하면 나름 무척 흥미로운 결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와 같이 저속셔터에 섬광인 스트로보를 발광하여주면 라이팅의 궤적만 촬영된 이미지에 그 라이팅의 실체(무용수)가 촬영되어 이 궤적의 의미로 네러티브를 줄 수 있는데 기술적으로 꽤 까탈스럽지만 이 방법도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다. *** 이날 우수한 작품을 얻기 위하여 주최 측에서 준비하는 다양한 특수 효과 외에도 조명이 기대되는데 예년과 달리 이번엔 조명을 천장에 높이 매달아 보려고 한다. 물론 역광의 조명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때 촬영자는 노출을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속성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자세한 것은 1차강좌(11월1일차)동영상에 수록되어 있고 그날 현장에서 노출의 기준은 측정하여 가르쳐 주게 될 것이다. 물론 노출뿐만이 아니라 스트로보나 펜 라이팅 등 특수 테크닉에 대해서도 자세한 현장 교육과 함께 진행해 보려고 한다. 외에도 최신형 연막기등 특수효과도 적절히 가미하여 연출할 생각이다. 정태만 작: 전년도 성남시청 온누리대강당 김가중 식 특수테크닉 촬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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