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최악의 건설사 20곳 명단 발표... '하자 보수' 많이 나설 1위 기업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정부가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와 비율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5년간 누적 하자 건수는 지에스건설이 가장 많았습니다. 유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하자판정 건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상위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재현건설산업, 지브이종합건설 순이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세부 하자 판정 건수는 118건. 가구 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은 5%였습니다. 재현건설산업은 92건으로 2위, 지브이종합건설은 82건으로 3위였습니다. 두 건설사의 하자 판정 비율은 각각 96.8%, 256.3%입니다. 하자판정 비율에선 삼도종합건설, 태곡종합건설등 소규모 건설사들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5년간 누적 건수으로는 지에스건설, 계룡건설산업, 대방건설 등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누적 기준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곳 순으로 지우종합건설, 재현건설사업 등이었습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든 건설사 중에선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4곳이 최근 6개월간 하자 판정 건수 상위 20위에 포함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마다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후 주택 공급 물량이 많은 건설사에 하자 판정 건수가 많다는 지적에 이번 발표부터 하자 판정 비율 상위 건설사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김영아 /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측면과 두 번째로는 건설사가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품질 개선을 도모하고 하자를 보수하는 데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봐주시면 됩니다.] 국토부는 중대하자 신속 처리와 관리정보시스템 개편을 통해 하자 분쟁 처리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입니다. OBS 뉴스 유성훈입니다. #국토부 #건설사 #하자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