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왜란- 제2화: 부산포 상륙(수정판), 1592년 임진년, 4월 13일, 왜군 제 1번대 대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부산진성을 노리고, 부산포에 상륙한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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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文禄・慶長の役) 시기에 일본 열도와 한반도 사이 경계에서 살아가던 민중들, 전쟁에 휘말려 권력자들에 의해 희생된 일본과 한국의 서민들, 역사 속에서 지워졌던 민중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임진, 정유년의 난리 속에서 사망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만 십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히데요시에게 강제 동원 돼 당시 조선에 건너온 왜병이 30만을 넘는데, 무사히 일본에 돌아간 병사는 15만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수 이상인 15만이 이국 땅에서 목숨을 잃거나 주저앉게 된 것이다.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포로들은 피로인(被虜人)인으로 불렸고, 조선에 남은 왜병은 항왜로 불렸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경위와 관계없이 상대국에 정착한 민초들을 모두 반민으로 낙인찍고, 매도했다. [현해(통한의 바다)]는 역사적 사실을 날줄로, 민초들의 삶을 상상의 씨줄로 엮어, 민초들을 역사의 주체로 자리매김한 역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