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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내일(4일) 대규모 인파가 헌법재판소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강세현 기자가 현장을 돌며 어느 곳을 조심해야 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선고되고 안국역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헌재를 공격하라는 외침과 함께 시민들은 경찰이 세운 차벽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일단은 헌재로 공격들 하시고." "1차 돌격조가 담벼락을 넘으면 2차 돌격조 가고." 혼란 속에서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내일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헌재로 가자"는 목소리가 나와도 동요하면 안 됩니다. ▶ 스탠딩 : 강세현 / 기자 "헌재 주변엔 버스가 한 뼘 간격으로 줄지어 서 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틈이 좁아 인파가 몰리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헌재로 이동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노약자는 인파에 휩쓸려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집회 뒤쪽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헌재 주변엔 좁은 골목이 많은데, 사람이 몰린 곳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강세현 / 기자 "줄자로 골목의 폭을 재보니 2.6m 정도로 좁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경사져 있어서 사람이 몰리면 압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하철 환풍구엔 올라가지 말고, 지하철을 탄다면 사람이 적은 출입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분신을 시도하는 참가자를 말리려다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주변 경찰관에게 알리거나 전화로 신고해야 합니다. MBN뉴스 강세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이성민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이지연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