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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중 한 명인 알랭 드 보통이 청주를 찾아 2015년 청주공예비엔날레을 위한 발전적 제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알랭 드 보통은 행사기간동안 국내 공예작가들과 함께 특별전도 열기로 했습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철학가와 작가 그리고 큐레이터 등으로 알려진 스위스 출생 알랭 드 보통. 오는 9월에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홍보대사이자 특별전의 예술 감독 자격으로 청주를 찾았습니다. 알랭 드 보통은 전시공간으로 쓰일 옛 연초제조창을 들러보고 최적의 작품전시 공간이라며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발전적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알랭 드 보통, 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뛰어난 한국 공예를 세계인들에게 상기시키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알랭 드 보통은 특별전 준비를 위해 미리 국내 공예작가 16명과 함께 전시기획 관련 업무협의도 가졌습니다. 이 협의를 계기로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창작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움과 행복' 주제의 특별전은 공예의 치유적 기능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됩니다. [인터뷰:알랭 드 보통, 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실용성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이고 영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올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40일동안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예가 예술성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도구가 됨을 확인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동우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