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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멤버 엠버는 '청순' 또는 '섹시'로 양분되는 K-팝 걸그룹 사이에서 남다른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엠버는 아이돌 그룹 멤버와 다른 이미지 때문에 외모 관련 악플을 꾸준히 받았다. "문신 있는 여자는 피하라", "가슴이 왜 이렇게 납작하냐", "엠버가 아니라 맨버(영어로 남성을 뜻하는 'Man'과 엠버의 이름을 혼합한 단어) 아니냐" 등등. 엠버는 악플러들을 직면하고 싶었다. 여성 아이돌에 대한 왜곡된 선입견 또한 깨뜨리고 싶었다. 이런 메시지를 담아 직접 만든 영상이 'Where's My Chest? (내 가슴은 어디 갔지?)'다. BBC 코리아가 엠버를 만나 악플에 대한 생각과 영상 제작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news-4227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