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집이에요? 상가에요?" 내 집도 짓고 가게도 짓고 싶었던 미용실 원장님의 선택🏢 건물주 되는 '상가주택' 어떻게 지었을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오래된 풍경들을 간직하고 있는 전라북도 완주 고산면. 고산면은 매월 4일, 9일, 주변 5개 면이 한곳에 모이는 고산 오일장이 열리는 곳이다. 정겨운 모습 가득 품은 전통시장. 방앗간 길 모퉁이를 돌아 두 번째 집을 만났다. 백고벽돌로 둘러싸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는 이 집은 시장 안의 다른 집들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10년간 이 마을에서 미용실을 운영해 온 최영진 이병후 부부가 1년 전, 새로 지은 미용실 겸 집이다. 독립된 두 개의 출입구가 시선을 분리해주고 길 쪽에 1층 미용실을 그 뒤로 2층의 집을 지어 공간의 독립성은 유지하고 사람들과 소통은 가능한 집이다. 또한, 집과 미용실이 함께 공유하는 두 공간도 만날 수 있다. 시장 안에 있는 11개의 미용실. 그 틈에서 미적 감각을 살려 미용실과 집을 짓는다고 했을 때 유별나다는 반응을 보였던 사람들. 하지만, 지금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집이자 미용실이 되었다. 시장 속, 상권과 마주하고 있는 '미용실을 품은 집'을 탐구해본다. #건축탐구집 #상가주택짓기 #1층은미용실2층은집 #김창균건축가 #집짓기 #리모델링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