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80930 직캠 박정현 Lena Park - 늘푸른(Evergreen), 생활의 발견 @2018 성남2회차 레전드 콘서트 The Wonder Live 더원더 라이브 고음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lenaparklive / lenaparklive https://cafe.daum.net/lenapark https://cafe.naver.com/foreverlena https://m.dcinside.com/list.php?id=le... 00:00 늘 푸른 (Evergreen) 2000 3집 [Naturally] 작사 조은희, 작곡 이규호 (Kyo) 04:27 _(talk) 08:37 생활의 발견 (Discovery Of Life) 2002 4집 [Op.4] 작사 작곡 정석원 @2018.09.30 더원더라이브 콘서트 성남2회차 (The Wonder Live 2018 Concert) #kpop artist #박정현 (Lena Park) #lenapark #4k #fancm #kpopartist #kpopsinger #jpop #레전드무대 #레전드라이브 #라이브콘서트 #라이브 #가수축가 #축가 +++++++++++++++++++++++++++++++++ 늘 푸른 (Evergreen / 2000, 3rd Album - Naturally) Lyrics: 조은희 (Cho EunHee) Music: 이규호 (Kyo / Lee GyuHo) Arrangement: Paul Buckmaster, 이규호 (Kyo / Lee GyuHo) 매일 눈 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 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마음을 보이나요. 빛이 되 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채워요. 그대 발을 감싸는 흙이 되어 줄게요. 휴식처럼 편한 사랑을 느껴요. 말 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마음을 보이나요. 빛이 돼 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채워요. 그댈 믿어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초록빛 숲으로 날 물들여 갈 사랑 변치 않게. 약속해요. 그대의 눈물까지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해. 내안의 그대가 더 깊이 뿌리 내릴 수 있게. +++++++++++++++++++++++++++++++++ 생활의 발견 (Discovery Of Life / 2002, 4th Album - Op.4) Music & Lyrics: 정석원 (Jeong Seok-Won) 혼자서 감당하긴 힘든 일이 생길 때 니가 옆에 없단 것 가끔 서러워. 친구에게 들었던 재밌는 이야기들 너에게 못 들려줘 조금 아쉬워. 맛있는 집을 알아냈는데 이젠 혼자 가야 한다는 그 사실이 낯설고 재밌는 영화개봉 하는데 같이 가자 전화할 니가 없다는 게 외로워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 거야.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 어떤지, 너도 가끔 내 생각 하긴 하는지. 오랜만에 혼자 집에 앉아 슬픈 노래 들을 때마다 모두 내 얘기 같고 평소엔 있는지도 몰랐던 책장 속의 얇은 시집들 왜 그리 와닿는지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 거야.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 어떤지, 너도 가끔 내 생각 하긴 하는지. (항상 그렇게 살아왔었지. 있을 때 잘했으면 될 텐데. 떠나간 뒤에 후회를 하고 깜짝 놀라곤 하지. 생활의 발견을) 곧 괜찮아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 거야.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나 이렇게 아픈데 넌 지금 어떤지, 너도 가끔 내 생각 하긴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