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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스페셜 - 설악산은 쉬고 싶다 언제부터인가 산은 조용하게 우리의 삶과 일상을 돌아보고 사유하는 장소가 아니라 시장의 한 부분을 옮겨놓은 것처럼 소란해졌다. 해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설악산. 2010년 설악산을 찾은 탐방객은 379만 여명. 그 중 113만 명이 단풍철인 10월에 찾아왔다. (2011년 10월 탐방객 103만 명) 누군가는 국립공원을 찾는 것이야말로 지상 최고의 자연과 대화하는 것이라 했지만 인파에 떠밀리며 올라야하는 설악산에서 자연과의 대화란 가능한 것일까 ※ 이 영상은 2011년 11월 6일 방영된 [환경스페셜 - 설악산은 쉬고 싶다]입니다. #설악산 #단풍 #국립공원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