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구 시의원 , 경로센터 후원에 앞장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피터구 시의원 , 경로센터 후원에 앞장

피터구 시의원 , 경로센터 후원에 앞장 피터 구 뉴욕시의원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개발사인 TDC 마이클 마이어 회장, 아이작 새손 뉴욕주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후보자는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에 총 1만 7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고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6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에 후원금 7천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플러싱 커먼스 개발사인 TDC 마이클 마이어 회장과 아이작 새손 뉴욕주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후보도 각각 5천 달러의 후원금을 플러싱 경로센터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가 아직까지 뉴욕시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구 / 뉴욕시의원 마이클 마이어 / TDC 회장 아이작 새손 / 뉴욕주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현재,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측은 시정부 측에 예산 조정 심의를 요청한 상태지만, 그 동안 센터 운영이 힘들 정도로 지원금이 부족했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해 왔습니다. 임형빈 /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회장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는 이 날 피터구 시의원과 TDC 개발사, 그리고 아이작새손 후보등으로 부터 총 1만7천 달러의 후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MK뉴스 고성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