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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파워인터뷰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 최근 들어 이단 사이비는 종교 영역 뿐만 아니라 세월호 사건과 국정농단 사건에도 연루되면서 사회 문제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단 사이비의 실체를 지난 50년간 꾸준히 고발해 온 잡지가 있습니다. 바로 월간 현대종교인데요. 파워인터뷰 오늘은 현대종교 발행인을 맡고 있는 탁지원 소장을 만나봤습니다. 고석표 기잡니다. 현대종교가 올해로 발간 50년을 맞았습니다. 현대종교는 1970년 고 탁명환 목사가 설립한 국제종교문제연구소에서 발행하기 시작한 월간 잡지입니다. 현대종교는 지난 50년 동안 신흥종교의 현황과 그 폐해를 집중 고발해 왔습니다. 지금은 탁명환 목사의 뒤를 이어 차남인 탁지원 소장이 발행인을 맡아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탁지원 목사는 cbs 파워인터뷰에서 코로나 상황을 틈탄 이단 사이비들이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탁지원 소장 / 현대종교 발행인 "이제는 온라인, 유튜브 통해서도 이단들 활동이 워낙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또 유튜브 안에는 가짜뉴스도 잘못된 정보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항상 검증해보시고 확인해보시고, 돌다리 한번 더 두드려봐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탁 소장은 또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은 이단과의 소송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탁지원 소장 / 현대종교 발행인 그동안 저희가 고소 받은 숫자가 270건 되거든요. 이단 쪽에서는 로펌 같은 아주 굵직굵직한 변호사를 두고 저희는 청년변호사님 한분이 자문을 도와주시고 계시지만 이건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일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가 있었던 1년 사이에 한번도 패소한 적이 없고요.." 탁 소장은 이어 그동안 쌓아 온 이단 사이비 관련 원본 자료들을 디지털화하고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면 한국교회와 자료들을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탁지원 소장 / 현대종교 발행인 "그래서 이제 선친인 고 탁명환 소장께서 소천하신지 30주기가 이제 4년 후거든요. 4년 동안 이 모든 자료를 다 전산화해서 저희가 아무런 조건 없이 한국교회에 모든 자료와 정보들을 나누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에 저희들이 다시금 뛰어들어야 되지 않을까" 탁지원 소장은 이어 수능시험이 끝난 고3, 예비 청년들이 이단 사이비들이 노리는 가장 주요한 타겟이라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단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bs 뉴스 고석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