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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구, 경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요즘 불안합니다. 물갈이를 통해 국회의원 뱃지를 잃을 수 있다는 걱정인데, 어제 황교안 당 대표를 만나 인위적인 물갈이에 강한 불만을 전했습니다. 공천을 앞두고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황교안 대표가 대구와 경북 의원들을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며 차례로 만났습니다. 물갈이의 핵심으로 거론되는 지역 의원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겁니다. ◀INT▶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4일 경북의원 저녁 식사 "우리가 총선에서 꼭 승리한다는 각오로 힘을 모아가는, 또 그 힘을 모으기 위한 논의를 같이하는..."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경북 현역 의원 절반 이상 교체를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대구·경북 의원 19명 가운데 10명이 포함된, 확인되지 않은 살생부까지 나돌기도 했습니다. 지역 의원들은 어려울 때마다 대구·경북에 손을 내밀면서도 막상 선거 때는 헌신짝 취급한다며 황 대표에게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INT▶ 한국당 A 경북의원 "컷오프 탈락하는 건 기본적인 자격조차 없다는 걸로 낙인찍히는 것이어서 현역 국회의원 입장에서 다들 불편하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에너지가 결집되겠느냐…" 황 대표는 허위 당무감사 자료가 나돌고 있다며 공관위에서 지역 사정을 전달하겠다고 달랬습니다. ◀INT▶김성원 대변인/경북의원 저녁 식사 뒤 "당무감사 결과가 나온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대표님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셨고요. 중앙당 당무감사실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자를 찾아내서.." 한국당이 공천 여론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지역 의원들은 공천에서 배제되지 않을까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