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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3.04.19 [2023 튼튼한 국방] “황소야 가자”…특전사 제주도 전지훈련 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제주도, 따뜻한 기후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하지만 이곳에서도 우리 군 장병들의 훈련은 이어집니다. 육군특전사 귀성부대 황소대대가 한달 간의 전지훈련을 제주도에서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방뉴스 기획으로 이틀간 두 편의 소식 준비했습니다. 조다니엘 기잡니다. 지난 13일 제주도 노루손이오름 일대. 적이 침투한 가상의 상황이 부여되고 특전부대가 투입됩니다. 작전에 앞서 열린 상황 평가. 곧이어 탐색격멸작전이 펼쳐집니다. 적의 흔적을 뒤쫓는 특전요원의 발길이 바빠지던 시각, 적 유기물 발견과 함께 보고와 현장 보존이 이뤄집니다. 이어지는 탐색격멸작전엔 수십 명의 장병이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 늘어서 곳곳을 살핍니다. 많은 인원이 투입됐지만 적이나 유기물을 놓치면 작전지역이 넓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부대는 결정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추격조와 지원조 잔류매복조로 나눠 빠른 시간에 임무를 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수십 명의 특전요원과 빈틈없는 수색, 약속된 수신호와 팀원 간의 호흡만이 작전의 핵심 요솝니다. 이내 인근 하수관에 숨은 적을 발견하고 반격 의지를 잃은 적이 투항하며 상황은 종료됩니다. 부대는 지난 2주간 이어진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탐색격멸작전을 반복 숙달하며 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986년 시작된 특전사의 제주도 전지훈련은 적 침투 대응과 실전 환경에 부한합 훈련을 위해 특전사 예하 여단 대대급 병력이 매달 순환하면서 상주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술훈련 중반을 넘어간 시점, 훈련은 오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