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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02下] 땡떙이 치다 걸려 회초리 맞고 서러워 우는 7살 손자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01회 "자유로운 아이 촌아이 하다" 산골마을에 특별한 아이가 산다. 누구보다 아이 교육에 관심이 높았던 교사 출신 엄마는 세계 곳곳의 학교에서 자유롭게 교육하는 모습을 보고 서울 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왔다. 작은 폐교를 임대해 집으로 고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과감하게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다. 산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유롭게 자라는 13살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산골마을 #영동 #학교 #폐교 #홈스쿨링 #촌아이 #하다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02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매일 아침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사자성어를 외우는 건 물론 부모님께 문안인사를 드리는 서당의 3살, 6살, 7살 삼 남매의 일상. 세 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했던가 자식 농사 하나는 풍년이라는 훈장님 댁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부모님 #문안인사 #예의 #예절 #사자성어 #삼남매 #훈장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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