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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점심, 한강버스를 처음 탔습니다. 회사에는 취재한다면서 한강버스를 타러 갔지만, 사실 취재는 핑계였습니다. 그보다는 서울시의 한강버스 숏폼 공모전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그런데 이 꿈같은 계획은 첫날부터 무너졌습니다. 한강버스가 선착장에 '쿵'하고 부딪혀 버린 겁니다. 공모전을 위해 처음 보는 한강버스를 찍다가 놀라 핸드폰을 떨굴 뻔했습니다. 다음 날, 이 충돌사고에 관한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선착장 3층 스타벅스가 충돌 직후 6시간 동안 정전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수시로 한강버스를 타 봤습니다. 처음에는 공모전을 위한 승선이었지만, 점점 취재가 됐습니다. 11월 15일 좌초사고가 발생한 이틀 뒤인 11월 17일부터는 출근용으로도 타 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한강버스로 출근하러 선착장에 가자, 선착장 관계자는 "발전기 문제"로 출발시간이 지연됐다고 안내했습니다. 애초 회사에 한강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늦는다고 말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12월 3일에도 한강버스를 타고 출근하기 위해 마곡선착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출항시간인 9시 전에는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할 배가 없었습니다. 한강버스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점검을 한다고 출항시간이 늦어질 거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날도 15분가량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에 대해 “출퇴근용 대중교통”이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출퇴근용으로 타는 승객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니, 거의 없었습니다. 11월 17일 오전 9시 여의도행 한강버스에는 저 포함 3~4명이 탑승했고, 11월 19일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1월 20일에는 두명이 탔습니다. 심지어 12월 3일에는 저 혼자 탑승했습니다. 199인승 또는 155인승 선박에요.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의 한해 운영비는 약 200억 원. 이중 50억 원은 하루 5500명의 승객을 받아서 메울 수 있다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150억 원도 걱정입니다. 80억 원은 선착장 광고판 등을 활용해서 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20일 망원선착장에서 한강버스를 기다리며 본 선착장 광고판에는 서울시와 SH공사 광고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혈세가 한강버스 운행을 돕는 광고비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SH공사와 이크루즈가 51대49 비율로 설립한 주식회사입니다. 한강버스는 오는 2026년 3월까지 올해 운항결손액을 산정해 서울시에 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라는데, 앞으로 한강버스가 계속 어려우면 계속 서울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한강버스를 타고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숏폼 공모전에도 도전하겠다는 계획은 결국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비판적인 영상과 기사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한강버스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는 공모에 도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쉬운대로, 숏폼 공모전을 위해 찍은 세로영상은 이 영상 마지막 부분에 넣었습니다. 한해 운영비 200억 원 한강버스에 홀로 타서 감상하는 한강의 일출과 물꽃은 아름다웠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한강버스 #쿵 #발전기 #동파 #지연 #운행 #오세훈 #서울시장 #199인승 #155인승 #200억원 #50억원 #운영비 *채널의 영상을 사용할 경우 내규에 따라 구매 또는 사전 사용 승인을 받아야 하며, 무단 사용 (재편집, 재가공)을 금지합니다. 최근 무단 사용으로 인해 취재 과정의 노력과 의도가 훼손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른 조치임을 양해바랍니다 민중의소리는 여러분의 힘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09937-04-000557 (예금주 민중의소리) 후원하기 : https://bit.ly/vopdo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