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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봉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국회 #폭행 #폭언 #설거지 #녹취록 #팀닥터 #안주현 #영구제명 #철인3종경기 (서울=연합뉴스)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감독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적이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고(故) 최숙현 선수의 유족이 공개한 녹취에는 또 다른 여자 선수에게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는 정황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유는 황당하게도 '설거지가 늦어서'였습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김 감독과 A 선수의 영구제명, 남자 B 선수의 10년 자격 정지를 각각 결정했고, 경주시체육회는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를 검찰에 고발한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