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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2000 프랑스의 잔칫상, 오언의 축포(?) 유로 2000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결국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98월드컵 우승이 결코 홈의 잇점에 의한 우연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했다. 전대회 우승국으로 지역예선을 면제받는 마지막 팀이 된 프랑스는 2002 월드컵까지 이런 저런 팀들과 친선 경기를 하며 전력 유지에 나설 터였고, 그 첫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잉글랜드였다. 유로 2000에서 라이벌 독일을 제압하고도 오히려 한수 아래로 여겼던 포르투갈과 루마니아에게 패해 탈락한 잉글랜드는,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감독인 스웨덴 출신 스벤-외란 에릭숀을 내정하고 케빈 키건의 대행 체제를 2000-01시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실제론 에릭숀이 라치오에서 조기 사임하면서 2001년초에 부임함). 이 경기는 다분히 프랑스의 유로 2000 우승을 축하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고, 프랑스 입장에서는 라이벌 잉글랜드를 홈에서 완파함으로써 분위기를 고조시키려 했다. 일진일퇴의 경기 내용도 점차 프랑스의 우세로 흘러갔고 후반 페티의 선제골로 낙승을 거두는듯 했지만... 선발 라인업 프랑스 (4-2-2-2): 1-라마; 15-튀랑, 5-블랑, 8-데자이, 3-리자라쥐; 7-데샹, 17-페팃; 6-조르카에프, 10-지단; 9-아넬카, 12-앙리. 감독 - 로제 레메레 잉글랜드 (4-4-1-1): 1-데이빗 시먼; 2-솔 캠벨, 6-마틴 키온, 5-토니 아담스, 3-가레스 배리; 11-대런 앤더튼, 7-데이빗 베컴, 4-데니스 와이즈, 10-닉 밤비; 8-폴 스콜스; 9-앤디 콜. 감독 - 케빈 키건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