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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보 제101호인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에는 원래 사자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일제강점기에 도둑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이 사자상은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버젓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병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복궁 안에 있는 국보 제101호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입니다. 고려시대의 고승 지광국사 해린의 부도로서 원래는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에 있었다가 경복궁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탑의 기단부에는 원래 네 귀퉁이마다 사자상이 있었습니다. 사자상은 무게가 20kg대로 높이가 28.5cm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에 누군가 사자상들을 떼가 지금은 없다는 게 문화재청의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1957년 탑의 복원 공사를 마친 뒤 사자상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자상들은 지난 2013년 보존처리까지 마쳤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통보해주지 않아 사자상의 소재를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서로 국보급 문화재에 대한 중요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겁니다. 지광국사탑은 보존 처리를 위해 오는 22일 전면 해체한 뒤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YTN 이병식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