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삶이 무너졌다… 생활고와 가정불화, 신체적·정신적 고통.. 쌍용자동차 해고 그 후, 해고 노동자의 심리치료 현장! (KBS 20110821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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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번째 죽음 - 죽음의 기로에 선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2년 사이 14명이 죽었다. 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6명은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쌍용차 정리해고자들의 자살률은 일반인의 3.74배, 심근경색 사망률은 18.3배 높았다. 이들을 죽음으로 모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의 8주간의 심리치료 그 현장을 담다 쌍용차 해고자들의 사망 소식이 이어지자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가 쌍용차 해고자와 그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심리치유가 그것이다. 시작은 쉽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어색해했고, 적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들은 달라질 수 있을까? 제작진은 8주간의 심리치유 과정을 참관하며 그 모습을 생생하게 카메라 안에 담았다. ◆ 철저히 무너진 정리 해고자의 삶 2009년, 2천명이 넘는 쌍용차 근로자들이 회사를 떠난 후 2년. 제작진이 만난 해고자들은 대부분 도시빈민으로 떨어져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생활고와 가정불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자신의 옆에 죽음이 있는 것 같다고 토로하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사연을 담아본다. ◆ 공생의 길은 없는 가? 해고 후 2년, 해결된 것은 없다. 매일 간 전쟁 같은 파업 끝의 성과물인 합의문은 철저히 휴지조각이었다. 1년 후 복직을 약속 받은 쌍용차 무급 휴직자들은 2년이 되도록 일용직을 전전하고 있다. 민형사상 고발 취하 합의는 200억 원대의 손해배상소송, 86명 구속으로 이어졌다. 쌍용자동차 해고 그 후, 공생의 길은 없는 가? ※ 이 영상은 2011년 8월 21일 방영된 [KBS 스페셜 - 쌍용자동차 해고 그 후, 심리치유 8주간의 기록] 입니다. #노동자 #해고 #직장인 #삶 ✔ 다큐는 KBS | KBS다큐 공식 채널 📺 ✔ KBS다큐 구독하기 ➡️ / @kbsdocumentary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