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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덕이입니다 제가 화요일날 쿠팡 휴무라서 엄마가 일할 수 있는 알바 찾아볼겸 저도 용돈벌이하려고 알바몬으로 물류센터 짧은 시간 위주로 알아봤는데 마침 11:00부터 17:00까지만 일하는 편의점 물류센터 분류 알바가 있길래 바로 문자로 지원해봤어요 문자 보내고 다음날 연락와서 신분증이랑 계좌 보내드리고 화요일날 자차로 출근했습니다~! 수원에서 멀지않은 곳이라 30분만에 도착했고 도착해서 위치 찾아서 잠깐 쉬고 바로 센터 들어가서 일을 했어요 순서는 분류할 토트같은걸 잔뜩 챙겨서 통로에 갖다놓고 각자 한명씩 통로를 맡아서 통로에 있는 토트를 깔고 토트마다 번호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여사님들 역시 손이 빨라서 척척 잘하시던데 저는 엄청 느려서 ㅎㅎ.. 여사님들이 제 통로 많이 도와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물건을 입구에 나눠주면 그 물건에 바코드를 스캔하고 모니터에 번호가 뜨면 그 물건을 해당 번호의 토트에 담아주면 끝! 말로 설명하면 이렇게 쉬운데 막상할 때는 엄청 버벅거리고 어렵더라구요 ;; 단순한 업무긴해도 내가 스캔한 물건의 순서도 계속 기억을 하고 있어야해서 노래를 듣거나 다른 생각을 절대 하면 안되더라구요 잠깐만 다른 생각했다가는 순서를 까먹어서 다시 상품을 스캔해서 몇번이였는지 확인해야해요... 그러면 또 퇴근시간이 늦어진다는거 ㅎㅎㅎ 밥은 12시 40분부터 1시간동안 먹었어요 센터 바로 옆 함바식당에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이 없지도 않고 쏘쏘 ㅎㅎ 여사님들이 다들 엄마같이 잘 챙겨주셔서 나름 재밌게 일한 것 같아요 (텃세 전혀 없음) 그리고 3시쯤에 30분정도 쉬었어요 쉴 때는 휴게실이 있어서 거기서 다같이 쉬었고 여사님이 힘내라고 커피도 하나 주셨어용 저는 믹스 절대 안 먹는데 이럴때는 거절 안하고 원샷 때렸습니다 (사회생활 ㅎㅎ) 그리고 다시 일 시작! 남은 물건 얼른 마무리하면 빨리 끝나는대로 퇴근할 수 있다고 해서 마지막에는 뛰어다니면서 했어요 ㅋㅋ 17시 퇴근인데 빨리 끝내서 16시 30분도 좀 안돼서 업무 종료~! 휴게실 옆에는 직원들이 사 먹을 수 있게 셀프 편의점이 있더라구요 ㅋㅋ 공짜는 아니고 돈 내고 먹어야해요 ㅎ 휴게실가서 인사 드리고 홍채 인식하고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계약서 작성하라는 카톡이 와서 작성하고 다음날 저녁 6시 22분에 세금 빼고 62,855원 입금 생각보다 힘들지않고 짧은 시간에 한번씩 하기 너무 좋은 알바를 찾은 것 같아서 좋았어요! 금액도 나름 적지도 않고 ㅎㅎ 엄마한테 추천해주기 좋은 알바를 찾은 것 같아요! 부담없이 한번씩 알바하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부업으로 괜찮은 알바가 있으면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계약직 #쿠린이 #쿠팡 #편의점알바 #편의점물류센터 #물류샌터 #단기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