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마르 스토리 - 계절의 변화 (역시 와우는 스토리가 짱이야 알루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수라마르 스토리 - 계절의 변화 (역시 와우는 스토리가 짱이야 알루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 (와우, World of Warcraft: Legion, 2016). 수라마르 지역 스토리. 입수한 비전로 지도를 통해 수라마르의 밤샘 마력도관에 테러를 가하려고 하는 저항군들. 수석 이동술사 오큘레스가 차원이동을 시켜주면 플레이어 영웅과 첫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 마나 겁나 밝히던 도둑 알루인 셋이서 침투 ㅋㅋㅋㅋ 다 좋았는데 역시 영화 미션임파서블처럼 꼭 마지막 마력폭탄기폭장치가 고장나서 위기에 빠진 세명. 이때 젠장... 당신들, 빛진 겁니다... 라며 리로이젠킨스처럼 마나폭풍 속으로 뛰어들어가 본인을 희생해 장비를 정지시킨 알루인. 이쉐끼 마나수정만 겁나 밝히더니 이렇게 멋진놈일 줄이야 블리자드 스토리 떡밥 개쩜. 결국 탈출에 성공한 세사람. 하지만 결국 알루인은 상처가 심해 죽게됨. 우리가 해냈어요... 그렇죠? 저기 반티르에게 전해주세요고마웠다고... 모든 게 다... ㅠㅠ 살아란으로 돌아오자 계속 문제를 일으켰던 아르칸도르 나무는 안정화에 성공~! 완전히 버들나무 같이 자라서 아칸도르의 열매를 먹으면 이제 나이트본 엘프들은 마나 갈증에서 해방됨. 개꿀~ 그리고 얻어지는 업적 이름은 계절변화 ㅋ 그리고 부서진 섬의 길잡이 제1부 업적을 클리어해서 탈것 이동속도가 증가함. 에필로그 뒷 이야기로 반티르는 알루인의 유언장 내용대로 아르칸도르 열매를 가지고 알루엘이라는 여성을 찾아가라고 함. 유언에 보든 보상을 알루엘 앞으로 해놨다나? 어쨌거나 수라마르에 잠입해 부랑자 사이에 숨어사는 알루엘을 찾았는데 알고보니 알루인의 여동생 ㅜㅜ 그래서 이쉐끼는 허구한날 플레이어 영웅에게 마나수정을 요구하는거였음 ㅠㅠ 블리자드 스토리 역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