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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8년 정비완료 '환골탈태' [생생 네트워크] [앵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이 8년간의 정비사업을 모두 완료하고 인기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5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방사림이 조성되고 곳곳에 산책길과 볼거리가 생겨났습니다. 차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허허벌판이던 모래사장에는 해송과 관목 5만 그루가 빼곡히 들어선 방사림이 생겼습니다. 숲 속에는 바닷물이 흐르는 해수천과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광장이 조성됐습니다. 2008년 시작된 연안정비 사업을 8년 만에 끝내고 환골탈태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김인국 / 부산 사하구 도시정비과 도시개발 계장] "다대포해수욕장 연안정비 해수욕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치된 다대포 해수욕장을 친수 여과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물을 최대 55m까지 쏘아 올려 기네스북에 등재된 낙조분수도 만들어져 명물로 거듭났습니다. 매년 여름 하루 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일등 공신입니다. 해안 자연습지와 모래톱 근처는 생태탐방로도 만들어져 산책하면서 습지를 관찰할수도 있습니다. [조보혜 / 부산 사하구 하단동] "예전에는 바다만 보고 갔었는데 이제는 송림공원이 만들어지고 나서부터는 바다도 보고 일몰도 보면서 산책할 수 있어서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내년 말 도시철도 다대포 구간이 완공되면 해수욕장은 인기를 더 끌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