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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의 주인, 괭이갈매기. 새들의 서식지가 되는 격렬비열도 | 특집 UHD 다큐멘터리 격렬비열도 1부. 생명의 섬, 격렬비열도 00:00 인트로 00:35 괭이갈매기 새끼 01:23 밀사초 군락 02:49 북격렬비도 03:00 북격렬비도 수목군락 03:15 동백나무 군락 03:28 팽나무 05:34 섬개개비 05:42 할미새사촌 05:47 솔딱새 05:55 찌르레기 06:01 벌매 사람이 살지 않는 격렬비열도의 주인은 아무래도 괭이갈매기인 듯 하다. 사람을 비롯한 천적이 없고, 주변에 먹이가 많아 번식 장소로 최적이다. 암컷과 수컷이 교대로 알을 25일간 품으면, 새끼 괭이갈매기가 부화한다. 하지만, 부화에 성공하더라고 30일까지 생존하는 부화성공률은 30%가 채 되지 않는다. 이들을 위협하는 포식자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갈매기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밀사초 군락 숲에 둥지를 튼다. 밀사초 군락이 섬에 잘 발달해 있어야 번식지도 제공하고 다양한 먹이 공급원으로 새와 섬이 공존할 수 있다. 특히 계단식으로 이뤄져있어 시야가 탁 트인 서격렬비도의 밀사초 군락은 괭이갈매기가 선호하는 환경이라고한다. 섬이라고 해서 모두 척박하기만 한 것은 아닌데, 북격렬비도 정상에 가면 예상치 못한 숲을 만나볼 수 있다. 북격렬비도의 수목군락에는 동백나무와 사철나무가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고, 팽나무와 쥐똥나무들도 이 섬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서해안 쪽에 있는 외해의 섬들이 대부분 바위섬이라 식물상이 좋지 않지만, 북격렬비도만 유독 독특하게 상록수림대가 잘 발달되어있고, 북쪽에 있으면서 남해안의 식물 구조를 갖추고 있어 식물 연구에도 도움을 주고있다. 또한 철새들의 쉼터가 되는 격렬비열도에서는 할미새사촌, 찌르레기, 벌매, 등과 같은 다양한 멸종위기 생물들과 철새들을 관찰할 수도 있다. #격렬비열도 #동백나무군락 #괭이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