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노인만 가득했던 마을에 찾아온 변화! 서울에서 잘 다니던 여행사 그만두고 함께 내려와 민박을 차린 세 공주들|전북익산 춘포 카페 게스트하우스 귀촌 |고향민국|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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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7월 4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어메이징 익산 2부 익산, 오늘도 예쁘다 춘포!>의 일부입니다. 백제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전북 익산 위쪽으로는 금강, 아래로는 만경강이 지나가는 호남평야를 품고 있어 예부터 풍요로운 땅이었다. 하지만 풍요로운 대지 때문에 일제 강점기 시절 수탈과 아픔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차게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처럼 꿋꿋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왔던 익산 사람들. 그들의 꿈과 희망으로 다시 빛나는 전북 익산을 찾아 간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춘포’를 찾은 세 청춘 만경강을 끼고 넓은 평야를 품고 있는 마을 ‘춘포’ 춘포(春浦)는 ‘봄 나루’라는 뜻으로 강 따라 군산까지 배가 드나들던 춘포 나루가 있던 곳이다. 춘포면사무소에서 만경강 방향으로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예쁜 카페. 춘포를 찾는 사람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제 강점기 시대, 수탈을 목적으로 곡식을 생산하던 이마무라 농장이 있었던 곳이다. 황폐하고 버려진 공간을 지금의 카페와 게스트 하우스로 재탄생시킨 것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내려온 신나영, 최희서, 김나현 씨. 고향 익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다 춘포의 역사와 자연에 매료되어 이곳에 터를 잡게 되었다는데...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어메이징 익산 2부 익산, 오늘도 예쁘다 춘포! ✔ 방송 일자 : 2023년 7월 4일 #골라듄다큐 #고향민국 #춘포 #전북익산 #익산게스트하우스 #익산민박 #춘포면사무실 #만경강 #춘포카페 #익산카페 #도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