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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hamo 내 표정은 더 멍청해졌지 오랜만에 만난 니가 내 눈두덩이 색소침착이 심해졌다길래 걍 웃었지 하고픈 말 많았던 것 같은데 안해도 다 안다는 니 눈빛이 아름다워서 좀 많이 가벼워 내 발이 밤이 아니여도 너는 이뻤구나 파헤치고서 손에 쥐려고만 했어 보기만해도 가득차는 넌데도 go everywhere 뭐가 먹고싶은지 뭐가 하고싶은지 말만해 내게 얼마만일까 이 꽉찬듯한 느낌이 늘 구겨진 미간위 다리미 같은 니가 날 또 부셔놓지 고집꺾인 애처럼 힘이 쭉빠져서 니 쪽으로 자빠지고 싶어졌어 체리콕 한잔에 치즈볼 한 통 들고서 피크닉가자 니가 좋아하는 흐리지만 비는 안오는 날 verse 2)검은해적단 그 날을 그대는 기억이나 할까요 내 팔에 있는 상처 들킬까 무서워서 한여름에 이쁜옷 놔두고 난 긴팔을 입었죠 너가 웃는게 그리 이쁜줄 몰랏어요 니 첫인상이 너무 바보같아 이상형이 바보가 됐네 미안해 문채원 아줌마 너와 달리 내 주변의 여자들은 똑똑해서 등을 잘처먹네 아이씨 구름이 분홍빛 띄던 그 날씨 너와 그 날이 어울려서 그날의 내 소매는 더 새게 팔을 가리네요 가린데도 사람들 눈엔 널 납치하려는 아저씨같애서 우리 같이 손잡고 도망갈래요 라는 말도 이상해져 그져 니가 타고 간 버스번호판만 외웠죠 18마 1705 1년이 지났네 넌 어떻게 지냈니 아프지는 않고 사진보니 강아지를 샀네 월 갑자기 사라졌던 날 너무 미워하지마 준비할게 많았어요 널 위한 믹스테입 저건 니꺼고 먹고싶은거 다 시켜 할말도 있어 우리 같이 손잡고 도망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