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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며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책 중 하나로 로봇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대면 접객을 선호하던 일본에서도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디지털 접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오리 연구소’에서는 21년 6월 도쿄 니혼바시에 ‘분신 로봇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모두 원격으로 조종하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현장에 있는 것처럼 일할 수 있어 장애인 근로자들도 육체적 차별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건설업이나 농업에서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로봇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켄로보테크’는 건물의 골조가 되는 철근들을 철사로 자동 결속하는 로봇인 ‘토모로보’를 개발했고, 농업 분야에서는 야스카와 전기가 오이 생산자 로봇을 개발하여 오이 수확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로봇을 이용해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과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 IT 기업들의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본로봇 #분신로봇 #토모로보 #로봇산업 #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