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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농업기술이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파키스탄도 그 중 한 곳입니다. 중요 작물인 감자가 K-농업기술을 만나 생산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현 기자입니다. 【기자】 감자는 파키스탄의 주요 식량자원이자 중요한 소득원입니다. 문제는 씨감자. 농가가 직접 생산해 병이 잘 생기고 그래서 수입하지만 부담이 큽니다. K-농업기술로 생산한 무병 씨감자가 답이 됐습니다. [요나스 메시 / 펀자브 주 농민: 바이러스도, 병도 없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씨감자를 사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싶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부터 파키스탄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경재배기술을 적용해 무병 씨감자 생산성을 6배 향상시켰습니다. 성과에 고무된 파키스탄 정부는 2023년 5월 무병 씨감자 자급을 국책사업으로 지정했습니다. 두 나라가 5년 동안 250만 달러씩을 투자합니다. [라나 탄비르 후세인 / 파키스탄 식량안보연구부 장관: 씨감자 수입을 위해 외화를 쓰고 있는데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생산 거점도 조성됐습니다. 생산단지는 수경재배 온실, 증식용 망실하우스, 저온 저장고 등 첨단 시설을 갖췄습니다. 씨감자 생산량은 올해 1천200톤, 2028년까지 파키스탄 전체 소요량의 30%인 16만 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권재한 / 농촌진흥청장: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에 농업기술을 전수해서 개도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파키스탄을 비롯해 65개 나라 농업기관과 협력해 K-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OBS뉴스 권현입니다. #농업기술 #한국 #파키스탄 #씨감자 #농가 #수입 #식량자원 #농촌진흥청 #수경재배 #하우스 #아시아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