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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상공인 물류부담을 덜기 위한 인천시 픽업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시간도 돈도 아껴 자영업자들이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30억원 사업비도 확보했습니다. 김대희 기자가 동행해봤습니다. 【기자】 주소를 확인한 조희완 택배기사가 출발합니다. 디자인부터 재봉까지 1인 의상제작업체에 도착해 물품을 픽업합니다. [김미미 / 재봉씨 대표: 직접 와서 가져가주셔서 아주 편리합니다...] '방문픽업'은 인천시가 지정한 집화업체가 일괄수거해 택배사로 건네는 방식인데, 딱딱 맞춰 가져갈 뿐 아니라 가격도 30% 가까이 쌉니다. 그동안 1천500개 업체로 한정됐지만, 【기자】 서비스 혜택을 받는 지역 소상공인은 38만여 명으로 확대됩니다. 강화, 옹진을 빼고 인천 전역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기사 수입도 짭짤해집니다. [조희완 / 투데이택배 기사: 아파트나 빌라, 상가같은 데서 (바로) 픽업을 하는게 좀 좋은 것 같구요.(물량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수요가 느니까 그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전기차 19대를 추가확보한 인천시는 30억 예산확보 등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양숙 / 인천시 물류정책팀: ] 해외직구플랫폼 저가공세로 매출이 적어진 영세상인들 숨통이 트였습니다. [최하얀 / 투데이택배 기획본부장: ] 물량에 상관없이 2천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서울, 부천지역까진 3천500원에 당일배송도 가능합니다. OBS뉴스 김대희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픽업 #인천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