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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일 그대와' 유제원 PD "'도깨비' 후속 부담? 9회 말 오승환 상대로 나가는 타자 느낌"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유제원 PD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후속작으로 방영하게 된 부담감을 밝혔다.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렸다. 이날 유제원 PD와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가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깨비' 후속으로 방영하게 됐는데,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유제원 PD는 "'도깨비' 얘기하니 식은땀이 난다"라며, "도깨비가 잘 돼서 부담스럽기는 하다. 우리 드라마는 완전 다른 드라마다. 검을 뽑거나 이런 일은 없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계속 도깨비를 보다가 우리 드라마를 보는 입장에서는 장르의 전환이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 PD는 "마치 9회 말에 오승환을 상대로 나가는 타자가 된 느낌이다. 부담은 되는데 크게 생각할 건 사실 없다. 담담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케이블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후속작으로,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최민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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