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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선포된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해제까지 6시간. 시민들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마치 꿈을 꾸거나 영화를 본 듯, 이게 사실인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입니다. [유영민 / 경기 성남시 : 이건 초현실적이다, 현실감이 떨어졌고요. 이거는 영화지…. 여튼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군대가 국회까지 밀고 들어가는 상황에 걱정과 두려움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강미숙 / 경기 용인시 : 겁이 덜컥 나더라고요.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이거 너무한 일 아닌가 싶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 나라 상황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상황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이상준 / 경기 양주시 : 종북세력을 소탕하기 위해서 이런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고 얘기해서, 너무 어이가 없네요. 지금.] [윤선옥 / 경기 평택시 :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건 윤석열 본인이지 국민이나 다른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계엄사령부 포고령 내용도 납득하지 못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양규원 / 경기 과천시 : 모든 정치 행동을 금지하고 언론을 통제한다 이런 부분들이…. 지금 2024년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책임 져야 한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이영승 / 경기 수원시 : 사퇴해야죠, 자진 사퇴해야죠, 탄핵하기 전에.] 한밤 기습적인 비상계엄령 선포와 국회의 해제 결의안 가결까지, 긴박하게 돌아갔던 정국 상황에 시민들은 아직도 긴장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입니다. 촬영기자ㅣ온승원 영상편집ㅣ이주연 자막뉴스ㅣ이미영,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