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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단풍은 이제 도심까지 내려왔습니다 공원과 갯벌 등지에는 겨울 철새가 찾기 시작했습니다. 휴일 표정, 김종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원 나무들이 아름다운 단풍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단풍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사람들은 단풍 터널 속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휴일 하루를 보냅니다.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가족들만의 오붓한 시간도 가집니다. [이종매/ 서울시 마천동 : 단풍이 너무 아름답고 예쁘네요. 이 단풍이 지면 올 한 해도 갈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어린이들도 낙엽을 날리며 절정인 가을을 만끽합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오늘만큼은 낙엽과 단풍이 행복입니다. [김현경 / 인천시 서창동 : 나뭇잎 주우러 숙제하러 왔는데 소풍 온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 자연 생태 공원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이 절정기인 빨간 칠면초는 이제는 거대한 군락을 이뤘습니다. 해당화는 꽃은 졌지만 예쁜 열매로 가을 선물을 합니다. 자주색 열매가 열린 좀 작살나무도 가을 손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물이 고인 갯벌에는 벌써 겨울 철새가 찾았습니다. 철새들은 먹이를 찾거나 쉬면서 다가올 한겨울을 준비합니다. [김기봉 / 소래 습지공원 직원 : 저희 공원에는 청둥오리가 철새 중에 가장 많은데요, 이달부터 겨울 철새가 오기 시작해서 12월 중에 개체 수가 가장 많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람들은 좀 더 가까이 다가온 단풍과 함께 마음 넉넉한 휴일 하루를 보냈습니다. YTN 김종술[[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