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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대전을 찾은 '굿파트너' 한유리 변호사 (제6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제6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공서영-김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진혁, 남지현, 김동준, 진영, 오연서, 민하람, 김지성, 태원석, 이필모, 오진성, 김선빈, 고현주, 최유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분야 행사로 특수 영상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에 기여한 아티스트들과 배우를 시상하며 시민 상영회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에이판 스타 어워즈’ 등 시상 행사를 개최해 온 바 있다. 정부의 특수영상 거점도시 육성 정책에 따라 2019부터 '대전 비주얼 아트테크 어워즈(Daejeon Visual Art Tech Awards)', 2023년부터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로 규모를 확대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영상 = 김정수 PD If you're curious about more Hanryu news !? 👉 http://www.hanryutimes.com/ 👉 https://blog.naver.com/hanryutimes1 구독, 좋아요 해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Please Subscribe and Like :) 저작권자 © 한류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