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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 #BOOK OFF #북오프 #돈키호테 안녕하세요. Kuni tv 시간입니다. 오늘은 일본에 오면 한번 들러볼만한 중고매장 북오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본에는 한국에는 없는 재미있는 대형 매장이 많이 있다. 없는 것이 없다는 종합판매점 돈키호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돈키호테 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북오프(book off)란 중고 매장도 유명하다. 북(book)은 예약하다는 뜻이다. 북오프(book off)는 근무를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다. 북오프는 일본 전국에 약 900개 점포가 있다. 중고 책 뿐만 아니라 CD, DVD, 게임 소프트, 비디오 중고품도 판다. 휴대폰과 같은 전자제품과 유명 브랜드 제품도 중고로 팔고 있다. 옷이나 신발도 파는 종합 중고매장이라고 보면 된다. 북오프 본사는 도쿄가 아니라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있다. 자본금 1억엔이며 직원은 1460명이다. 아르바이트 인원은 만이천명이 넘는다. 일본에서 가장 큰 북오프 매장은 도쿄 마에바시(前橋)에 있다. 5800 평방미터의 넓은 매장에 진열장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중고책, CD, 게임 소프트, 의류, 스포츠용품, 유아용품, 악기, 디지털가전, 생활용품 등 판매하는 중고품은 수십만점이다. 중고책은 신간 기준으로 100엔 정도에 매입한다. 만화나 문고본은 권당 30엔 정도다. 책의 상태나 유통양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값의 20~30% 선에서 매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주 인기있는 제품은 60~70% 선에서 매입하기도 한다. 1990년 5월에 창업했다. 매출은 935억엔이다. 우리 돈으로 9000억원 정도다. 연간 9000만 명의 일본인이 이 곳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