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문장 입력하면 영상으로”…중국판 AI 소라 ‘비두’ 공개 / KBS 2024.04.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영상 생성 AI '비두'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AI 소라처럼 문장을 입력하면 영상을 만들어주는 방식인데요. 최대 영상 길이가 16초에 불과해, 1분 분량을 만드는 소라에는 아직 못 미친다는 평갑니다. 베이징 김효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광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자이언트 판다가 기타를 연주합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아이의 손놀림도 실제 찍은 영상처럼 보입니다. AI 소라가 공개된 지 두 달여 만에 영상 생성 분야에서 중국 AI '비두'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문장을 입력하면 영상으로 출력되는 방식은 똑같은데, 업체 측은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주쥔/칭화대 교수/AI비두 개발 : "한 번의 클릭으로 최대 16초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영상 길이를 더 늘일 것입니다."] AI 소라가 한 번에 1분 분량의 영상을 출력하는 데 비하면 아직은 4분의 1 수준입니다. 산길을 달리는 자동차와 밤길을 걷는 여성 등 소라가 생성한 영상과 유사한 영상도 선보였습니다. 정밀도는 소라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또, 눈을 깜빡이는 사람의 눈꺼풀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입술 움직임이 어색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 [우허췐/중국공정원 원사 :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소라'를 능가하는 어떤 혁신이 있는 지, 또 다른 혁신이 있는지 말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미국의 제재로 중국에서는 인공지능용 반도체 공급이 원활치 않습니다. 이 때문에 영상생성 AI가 대중화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김철/그래픽:노경일/자료조사:이수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중국 #AI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