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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북한탈북 #감동오디오북 👉 해외감동사연 | 군수공업부 기술국장 강민철, 23년간 쌓아온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심장병에 걸린 아들 준혁이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가 품에 넣고 탈출한 것은 아들만이 아니었다. 엄지손가락만 한 USB 몇개. 그 안에는 북한 정권을 뒤흔들 수 있는 비밀들이 담겨 있었다. 1,200명의 특수요원과 추적견 30마리가 그를 쫓았다. 명령은 '생포 필수'. 왜 죽이지 않고 반드시 살려서 잡아야 했을까? USB 속 정보가 없으면 그들도 치명적인 문제에 빠지는 것일까? 두만강의 얼음 위, 0.001%의 생존 확률. 52일간 3,500km를 달린 끝에 그가 마침내 도착한 곳. 그리고 5년 후, 국정원 회의실에서 만난 뜻밖의 인물. 설계자가 도망자가 된 밤, 그 충격적인 진실이 지금 공개됩니다. 👉 재미있게 각색한 내용입니다. 오늘 영상이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구독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동스토리 #감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