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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작은 중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상해거리라 불리는 부산 차이나타운은 부산에서 이색적인 중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산 차이나타운의 역사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혈통은 중국인이지만 해외 각처로 이주하여 현지에 정착한 사람을 우리는 화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이러한 화교들이 집단적으로 모여서 사는 곳을 의미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는 인천과 부산 등에 차이나타운이 조성되어 있으며 그중 부산 차이나타운의 역사는 19세기 구한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84년 지금의 부산 초량동에는 청나라 영사관이 세워지고 중국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청나라 상인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초량동 일대에는 중국인들이 경영하는 점포가 점차 늘어나면서 부산 최대의 중국인 거주지인 청관 거리가 형성되었습니다. #외교부 #외교부서포터즈 #차이나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