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유가에 기름 넣으려 아시아 곳곳 장사진…사재기 기승에 '2L' 제한도 [굿모닝 MB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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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기름값이 치솟다 보니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에선 기름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유소마다 기름을 넣으려는 인파로 장사진인데, 방글라데시에선 급기야 살인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파키스탄의 한 주유소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선 자동차 행렬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조금이라도 기름을 더 채워두려는 인파가 몰리며 도시 곳곳이 거대한 주유 대기소가 된 겁니다. ▶ 인터뷰 : 파키스탄 펀자브주 주민 "주유소에 기름을 팔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를 쌓아두고 안 파는 건지,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구 1억7천 만 명의 방글라데시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기름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자 정부가 아예 구매 상한제를 도입해 오토바이는 한 번에 2리터, 대형차는 10리터까지만 주유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방글라데시 다카 주민 "오토바이 수백 대가 줄을 서 있는데, 고작 200타카(약 2500원)어치만 줍니다. 이걸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남서부의 한 주유소에서는 순서를 기다리다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살해되는 비극까지 발생했습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기름값 폭등을 막기 위해 관세를 0%로 낮추기로 했고, 이번 사태로 원유 공급에 큰 타격을 입은 인도는 한시적으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고유가 상황이 지속한다면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연료 수급난은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MBN뉴스 이승민입니다. [lee.seungmin@mbn.co.kr] 영상편집 : 박찬규 그 래 픽 : 최진평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