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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의 낙후된 구도심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서갑 선거구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후보는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 전략 등이, 통합당 구상찬 후보는 여러 시설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강서구는 마곡지구 등 신도심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화곡동 등 구도심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청사가 이전할 경우 이 같은 지역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런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서갑 주요 후보들은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 강선우 후보는 "개별 시설을 확충하거나 개보수를 하는 것은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며, 20~30년 뒤를 생각하는 도시재생 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강선우 / 강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역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도시개발, 도시재생 전략과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선이 되면 빠른 시간 내에 전문가와 구민들을 직접 모시고요. 도시재생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우리 강서갑에 가장 걸맞는 도시재생 방안을 도출해내도록 하겠습니다.) 통합당 구상찬 후보는 예술의 전당과 같은 문화예술시설과 도서관과 고등학교 등의 시설을 구도심에 지어야 하고, 강서구청의 이전을 막아야 상생 발전이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구상찬 / 강서갑 미래통합당 후보 (구도심에 있는 구청 때문에 그나마 강서의 상권이 구도심에 조금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마곡지구로 옮겨가면 우리 강서갑 지역의, 그리고 구도심의 상생은 없는 겁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분의 도움으로 당선이 되면 최선을 다해서 강서구청 이전을 막겠습니다.)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고 구도심과 신도심의 상생을 이뤄내야 하는 강서구. 강선우와 구상찬, 두 주요 후보들이 내세운 방안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