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삼출성 중이염이라고 하는데 병원에서 별다른 치료를 해주지 않습니다 괜찮은 건가요? [역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추호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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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출성 중이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예약하기] http://www.hanaent.co.kr/info/info05.... 예약하시는분들은 계시판에 영상보고 왔다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클릭을 하시면 질환에 대한 영상업로드시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자막으로 보기] 삼출성 중이염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일정한 주기를 두고 중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90% 이상에서 3개월 이내에 정상 상태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비염이나 축농증, 편도염 등의 질환이 같이 있을 때는 그 질환에 대해 적극적으로 약물 치료를 합니다. 또한 중이 내 삼출액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아 일상에 불편할 정도의 난청이 있다면 주사기로 삼출액을 뽑아내거나 고막을 작게 절개해 삼출액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난청이 생겼을 때는 고막환기관삽입술이라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고막환기관삽입술은 고막에 가늘고 짧은 튜브를 삽입해서 분비물은 배출되고 중이내 공기가 외부와 잘 통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Exudative otitis media does not require special treatment It is most likely to recover by itself You will observe the condition of the middle ear constantly over a period of time. Over 90% return to normal within 3 months. However, when there are diseases such as rhinitis, sinusitis, tonsillitis I actively medication for the disease. In addition, if there is an uncomfortable degree of hearing loss in the middle ear because the exudate does not disappear naturally Pull out the effluent with a syringe The eardrum is cut into small pieces to help the naturally discharged effusion. If the otitis media persists for more than 3 months or has a hearing loss Operative treatment of tympanostomy insertion may be necessary. Eustachian tube insertion can be performed on the eardrum By inserting a thin and short tube, the secretion is discharged, and the middle ear is a treatment that allows the air to communicate well with the outside. #삼출성중이염 #난청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