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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세종시에 있는 전통의 미와 현대의 미가 살아있는 여행지를 소개 하고 싶었다. 베스트 6선이라고 해서 순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여행지 한 곳 한 곳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곳이에서 베스트 6선이라고 해 보았다. 부강성당은 한옥건물과 근대식 건축물로 나뉘는데 한옥성당은 1957년에 지어진 것으로 지금은 사무실로 쓰이고 있으나 그 소박한 아름다움이 묻어나고 근대식 성당은 1960년대 지어졌고 화려하지 않은 절제미가 숨겨져 있다. 이번에 국가등록문화재 제 784호로 등록되었다. 홍판서 댁은 조선시대 평범한 양반집의 편안한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다. 영상엔 못 나왔지만 요즘에 흔히 볼 수 없는 깨끗한 우물이 있어서 물을 길어 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조치원 마실거리는 조치원 전통시장안에서 숨은 보물 찾듯이 찾아야 하는 재미난 장소이고 100년 된 시장안의 장옥들을 익살스럽게 꾸며 놓아서 레트로 감성이 있는 곳이다. 정부세종청사는 건축의 미가 있어서 차를 타면서 구경할 만한 곳이다. 평일에는 밤 늦게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서 야경도 볼 만하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최근에 개장하여서 12월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아직은 수목원으로서 자리잡기 전 이지만 가슴이 확트이는 여행지이다. 세종호수공원은 낮에도 자전거로 즐기면서 돌아 볼 수 있고, 텐트를 가져와서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이며 밤에는 야경이 아름다워 좋은 추억을 남길만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