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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 - 트빌리시 한인교회 l CTS뉴스

앵커 : 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입니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교민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한인교회가 있다고 하는데요. 내손안의 tv클릭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조지아는 러시아어로 그르지야라고 불리는 구 소련의 연방국가로 우리나라와는 1992년 12월 14일 외교관계가 수립된 이후 경제, 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곳의 교민사회는 선교사 가족의 정착으로 형성 됐으며 교민들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있는 트빌리시 한인교회를 통해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NT 조윤경 집사 / 트빌리시 한인교회 INT 최리지 학생 / 트빌리시 한인교회 INT 정정옥 목사 / 트빌리시 한인교회 CTS는 25주년을 맞는 2020년에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등의 성지를 순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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