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금뉴스] “계엄날 총기 장면 연출” 김현태 주장에…안귀령 “내란 희화화 말라” 반박 / KBS 2025.12.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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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이 선포된 직후 국회 본청 앞, 계엄군이 모여들자,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군인의 총을 잡고 “부끄럽지 않냐”고 외칩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놓으라고! 부끄럽지도 않냐! 부끄럽지도 않냐고!” 이 장면은 영국 공영방송 BBC가 뽑은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열두 장면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이 ‘연출’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재판에서 안 부대변인의 총기 탈취 시도가 ‘연출’이라고 말한 겁니다. [김현태/전 707 특수임무단장(9일, 김용현 전 국방장관 재판)] “나중에 다른 부대원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안귀령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처음에 나타나서 덩치가 큰 보디가드들 데리고 왔고, 촬영 준비를 해서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까지 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를 탈취하려고 시도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부대원들이 억울해했고…” 안 부대변인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김현태의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안 부대변인은 “김현태가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내란을 희화화하고 있다”며 “윤석열 계엄 선포 당일 저는 어떠한 계산도 없이 오직 내란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행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현태의 비상식적인 주장이 검증 없이 보도되거나 확산돼 내란의 진실을 둘러싼 혼란이 조성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만큼 단호히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안귀령 #707폭탄 #연출 #계엄 #김현태 #총기 #총기장면연출 #707특임단 #총기탈취시도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