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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신문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 용의자 2명이 검거됐습니다. 택시 운전자는 방송 보도를 보고 직접 112로 전화해 자수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뺑소니 사고현장/지난 11일 새벽, 부산 전포사거리} 택시 한 대가 덜컹거리며 지나갑니다. 뒤따르던 승용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차량은 모두 달아나 버리고 도로 위에는 신문지만 흩날립니다. 지난 11일 새벽 신문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33살 이모 씨가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어 숨졌습니다. 이가운데 2대는 뺑소니를 쳐 경찰이 이들을 찾는데 애를 먹어왔습니다. 사고 현장을 직접 찍은 CCTV가 없고 블랙박스 영상도 흐릿했기 때문입니다. {수퍼:승용차 동선 분석해 용의자 찾아} 경찰은 승용차의 동선을 분석해 사고 닷새 만에 운전자 57살 천모 씨를 자택에서 붙잡았습니다. 차량 하부에서 핏자국과 머리카락을 찾았습니다. {수퍼:택시 운전자 방송보고 112로 자수} 택시 운전자 49살 송모 씨는 오늘(15) 112로 자수했습니다. 방송 보도를 보고 자수를 결심했습니다. {인터뷰} {수퍼:조석범/부산진경찰서 교통조사계장} "택시승객 얘기듣고..확인" {수퍼:영상취재 전재현 영상편집 이아름} 경찰은 택시에서도 핏자국와 머리카락을 확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증거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쓰레기 더미를 친 줄 알았다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StandUp} {수퍼:정기형} "경찰은 국과수의 대조 수사 결과를 토대로 2차 조사를 거쳐 뺑소니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