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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슈퍼카

몇 년 전에, 몇몇 람보르기니 엔지니어들과 MIT의 연구자들이 함께 먼 미래에서 튀어나온 듯한 자동차 디자인을 생각해냈죠. 테르조 밀레니오, 세 번째 밀레니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이 차는 스스로를 수리할 수 있는 자동차예요. 람보르기니의 ceo는 테르조 밀레니오 가 회사가 공학계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했고, 그의 말이 맞을 수 있어요. 엔지니어들은 또 자동차를 모두 전기차로 설계함으로써 또 다른 돌파구를 마련했어요. 테르조 밀레니오는 배터리 대신 슈퍼 커패시터를 사용해요, 왜냐하면 더 빨리 충전되고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죠. 람보르기니의 초현대적인 능력 못지 않게 수치도 인상적이에요. 이 자동차는 3년 동안 1,437억 만원 상당의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제품이에요. 그렇다면 이 차에 사용된 새로운 기술은 실제로 어떻게 작동 되는 걸까요? #밝은면 미리보기 사진 크레딧: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 Thesupermat 이미지,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 애니메이션은 밝은 면(Bright Side)에서 제작합니다. 타임스탬프: 테르조 밀레니오0:10 마쯔다 비전 쿠페 컨센트 2:55 팝업 (자동차이자 비행기죠!) 5:00 르노 심비오즈 6:40 ----------------------------------------------------------------------------------------------- 우리 체널을 구독하세요~~~ 밝은면 Bright Side Korea: https://bit.ly/2DcGBWb 음악 에피데믹 사운드 / Epidemic Sound https://www.epidemicsound.com/ 사진, 영상 및 기타: https://www.depositphotos.com https://www.shutterstock.com https://www.eastnews.ru